계엄 위해 전쟁 유도한 윤석열 구속 촉구 시민평화행동 : 평화를 시민의 것으로!
- 작성자: 총괄관리자
- 작성일: 2025.01.11. 14:00
- 조회수: 314
윤석열과 김용현을 비롯한 내란 주도자들이 12.3 비상계엄을 정당화하기 위해 평양 무인기 침투, ‘오물 풍선’ 원점 타격 시도, NLL 인근 군사 충돌 등 국지전까지 도모하려던 정황이 계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정치적 이득을 위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물론, 한반도를 위협에 빠뜨리려고 했던 것으로 결코 용납할 수 없습니다. 외환죄는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중대한 범죄입니다. 철저히 수사하고, 그에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매서운 한파에도 불구하고 평화와 연대를 위한 접경지역 주민·종교·시민사회 연석회의, 자주통일평화연대, 한반도 평화행동이 공동주최한<계엄을 위해 전쟁 유도한 윤석열 구속 촉구 시민 평화 행동 : 평화를 시민의 것으로>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01.11 계엄 위해 전쟁 유도한 윤석열 구속 촉구 시민 평화 행동 "평화를 시민의 것으로" (사진=노동과 세계, 한반도 평화행동)
계엄은 해제되었지만 남한 민간 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 시도는 지속되고 있습니다. 대북 확성기 방송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긴장을 높이고 우발적 충돌 가능성이 있는 모든 행위는 시급히 중단되어야 합니다. 평화를 지키고, 평화를 시민의 것으로 가져오는 날까지 평화행동은 계속됩니다.
접경지역 주민이 발의하여 진행하고 있는 <접경주민 안전을 위해 ‘대북 확성기 방송 즉각 중단’과 ‘대북전단금지법 개정’ 촉구에 관한 국민동의청원>에도 함께해주세요!
계엄을 위해 전쟁 유도한 윤석열 구속 촉구 시민 평화 행동
“평화를 시민의 것으로”
📍일시 : 2025년 1월 11일(토) 오후 2시
📍장소 : 제6차 시민대행진 대회 장소 (경복궁역 4번 출구)
📍주최 : 평화와연대를위한 접경지역주민종교시민사회 연석회의, 자주통일평화연대, 한반도평화행동
📍후원 :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하루빨리 윤건희랑 그 하수인 악당 무리들이 구속되서 죄값 받을수 있도록 수사청이 열심히 일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수수방관하고 있는 이 현실이 참 개탄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