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경지역 섬 교동도, 강화도에 가다

북한까지 2.6km, 섬 전체가 민간인 출입 통제구역인
섬 속의 섬 교동도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강화도 주민 박흥열 씨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분단은 계속 강화되어왔다."

한반도 종전 평화 캠페인은
미니다큐 시리즈 '휴전에서 평화로 가는 길'을 통해
70년 한국전쟁이 남긴 것들을 돌아봅니다.

기획·진행 : 신미지, 황수영 (한반도 종전 평화 캠페인)
촬영·편집 : 김설해 (생활교육공동체 공룡), 정종민

🕊 한반도 종전과 평화를 위한 전 세계 1억 명 서명운동
지금 당신의 참여가 평화를 앞당깁니다 👉 endthekoreanw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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