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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시국 기자회견 : 2026년 적대를 끝내고 한반도 평화 공존의 길을 열자 (2/10)

  • 작성자: 총괄관리자
  • 작성일: 2026.02.08. 20:58
  • 조회수: 21

요동치는 국제질서 속에서 2026년을 맞았습니다. 그러나 한반도 정세 역시 그리 밝지 않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남북관계 개선과 대화 채널 복원 의지를 밝혔지만, 역대 정부에서 취해 온 대북 적대 정책과 군비 증강 기조를 그대로 지속하며, 한반도 평화와는 거리가 먼 모순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대북 적대정책인 한미연합군사연습도 전작권 환수를 이유로 3월 9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편, 북한은 남북대화 가능성은 차단하고, 군사분계선 인근에 철책과 방벽을 설치하고 지뢰를 매설하는 등 군사분계선을 국경화하는 작업을 진행하며, ‘적대적 두 국가론’을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이대로 가다간 남북은 ‘단절’을 넘어 정전체제 위기 등 한반도에는 다른 차원의 위험이 찾아올 것입니다. 더 늦기 전에 적대와 대결을 끝내고, 신뢰 회복과 관계개선을 통해 평화롭게 공존할 길을 찾아야합니다.

이에 한반도 평화행동은 오는 2월 10일(화) 오전 11시 30분, 세종문화회관 계단앞에서 시국 기자회견 <2026년, 적대를 끝내고 한반도 평화 공존의 길을 열자>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기자회견을 통해 한반도 평화 공존의 출발점은 적대와 한국전쟁 종식이며, 상호 군사 위협 중단, 상대체제 존중에 기초한 관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2026년을 적대를 끝내고 한반도 평화 공존의 길을 여는 해로 만들 것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개요

  • 한반도 평화행동 시국 기자회견 <2026년, 적대를 끝내고 한반도 평화 공존의 길을 열자>
  • 일시·장소 : 2026년 2월 10일(화) 오전 11시 30분 /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

순서

  • 사회 : 최수산나 (한반도 평화행동 공동집행위원장, 시민평화포럼 사무처장)
  • 발언1. 박승렬 (한반도 평화행동 명예대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 발언2. 이정아 (한반도 평화행동 공동대표,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 발언3. 김경민 (한반도 평화행동 공동대표, 한국YMCA전국연맹 사무총장)
  • 발언4. 홍상영 (한반도 평화행동 공동집행위원장,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사무총장)
  • 발언5. 노주현 (경기북부평화행동 사무국장)
  • 기자회견문 낭독

📍보도협조 [원문보기/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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